1994년 프랑스 디자이너 브루노 벨라미크(Bruno Belamich)와 그의 친구인 사업가 카를로스 로질로(Carlos Rosillo)가 하늘, 땅, 바다를 넘나드는 극한의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완벽한 시계 제작을 목표로 스위스 라쇼드퐁에 세계적인 시계 전문가, 기술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 각 분야 최고들을 모아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벨앤로스를 대표하는 세련되고 역동감 있는 사각형 케이스는 브랜드만의 뚜렷한 디자인 철학과 함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