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무브먼트에서 시작하여, 오뜨 오롤로지의 모션으로 나아가다.
해양 하이-엔드 시계의 선구자 브랜드 율리스 나르당은 기술적인 아방가르드 정신이 깃든 매우 특별한 마린 워치를 선보입니다.
1846년 창립 이래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오고 있는 율리스 나르당은 170여년전부터 오늘날까지 최상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희소성, 전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시계 이상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것이야 말로 복잡한 것이다.”라는 무브먼트 개발 철학과 함께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을 최소의 구성부품을 이용하여 단순하게 제작함으로써 기술력의 유니크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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